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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홀 생활 2] 일본 집은 정말 춥다...기타/쓰고 싶을 때 쓰는일기 2024. 11. 30. 20:58
한국에서 출발 전에도 일본집이 춥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지만
호텔이나 다른 곳에서 지내면서 삿포로 외에는 그렇게 춥게 느껴진적이 없어서
뭐 오사카는 따뜻하니깐 그냥 견딜만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11월 전에는 엄청 덥더니 11월 중순부터 가을날씨가 됐는데
일본집이 밖보다 춥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때부터 공감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생각남 ㅋㅋ.. 한국에서는 반팔 반바지 홈웨어로 생활하던거를 그대로 지내니깐
몸이 으슬으슬 떨릴정도로 집 안 온도가 낮게 느껴졌다..
집 안에서는 그래서 유니클로에서 파는 스웨트 세트로 무장하고
평소에도 발이 진짜 차가운 편인데 수면양말로 꽁꽁 감쌌다..
그리고 한국에서 지낼때는 러그를 굳이 왜쓰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일본집은 바닥이 진짜 차가우니깐 슬리퍼 아니면 러그하나 깔아 놓는게 괜찮은거 같다..
예전에 방한 커튼도 나눔으로 받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크다..
만약 이거 안 받았으면 밤에 집이 지금보다 더 추웠을듯...
일본집에서 겨울은 특히! 실내화가 필수인거같다.. 그리고 긴팔 긴바지는 필수로 입어야
그나마 덜 춥게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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