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일기] 네이버 클라우드 TW 인턴 지원

포지션을 변경하기 위해 이직 준비 중 

Technical Writer 라는  인턴 포지션 채용공고가 눈에 들어왔다

 

조사해서 이해한 내용으로는 

Technical Writer는 단순히 말하면 기술문서를 작성하는 직업이다.

 

(물론 다른 업무랑 일도 있다)

중학교 때 글쓰기도 관심있었고 클라우드 공부도 재미가 있어 자격증도 취득했어서

한번 지원해보게 됐다.

 

자소서 질문은 

 

자기소개 / 지원동기 / 도움되는 역량

이렇게 3개 였다.

 

2주가 지난뒤..

 

탈락

탈락했다.  

기대 안했다면 거짓말이지만 

해당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스팩부족이라 생각하고

일단 같은 포지션을 채용하는 다른기업도 찾아보기로 했다.  

 

올해 남은 시간동안 

우선 일본어를 잘 마무리하고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 + 코테 준비 + 면접 도전을  목표로하면서 

싸피 지원(10월) 연초까지 취업을 못한다면 42Seoul(1월) 도 지원해야겠다.

 

그러고도 취업이 안된다면.. 

다시 보안관제 / 보안 설계 쪽으로 틀어야겠다..